B로그

담아보자 본문

혼잣말

담아보자

chirisa 2008. 2. 10. 01:13

좋은생각 2월호를 보다가 옮겨적은 시 한편을 시작으로
앞으로 애정을 담아 블로그를 꾸려나가보자는 다짐을 실천하기 시작한다.

치사하게 남의 창작물을 담아보는 걸로 시작하는 이유는..
그렇게라도 안하면 시작이 언제될지 모릉께..
내가 나를 좀 미더워해야 말이지.. 쿨럭

뭐가 됐든
좋은 거..
그거라도 하나하나 담다보면 그래도 뭔가 모아지기는 하지 않겠수?

Comments